경남농협, 부울경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기계은행사업 확대, 일손부족 및 경영비 절감 등 추진

손혜영 기자 2026.03.25 13:03:53

24일 2026년 부울경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사진=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은 지난 24일 경남농협 대의원회의실에서 '부울경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안건을 의결했고, 2026년 주요 추진계획과 신규농기계 공급 및 농작업대행 면적 확대, 드문모심기 확대 보급, 방제대행사업 확대, 공동 육묘장 사업 활성화 등 농기계은행사업 전반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낙문 협의회장(동고성농협)은 "농기계은행사업 확대는 농가가 영농비용을 줄이고 일손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우리 농촌에 꼭 필요한 사업이며, 올해도 전년 추진목표와 같이 논·밭농업 기계화율 확대, 농작업 대행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길년 본부장은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올 한 해 농협 직영사업과 농작업대행 면적을 확대하고, 공동 육묘장 증설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농촌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비 절감으로 농업인 실익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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