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은 23일 부산 강동농협 관내 농가에서 산불 예방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범농협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부산 농심천심(農心天心)협의회 회원 및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영농부산물 파쇄 및 폐기물 약 5톤을 처리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협,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농업진흥청, 지방정부 등과 함께 범 농업계가 협력해 산림 인근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홍보 하고, 농업인이 스스로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하도록 유도·지원에 큰 목적을 뒀다.
이수철 총괄본부장은 “습도가 낮은 봄철에는 조그만 불씨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농협은 지역농가와 동심협력(同心協力)해 영농부산물 파쇄에 힘써 산불 예방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