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내서스포츠센터는 지역사회 고령화 및 도농 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실버스포츠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서읍 농촌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와 생활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이며, 매월 셋째 주를 기준으로 진행하되 세부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재활요가·건강체조 등 실버 스포츠 활동 ▲치매예방 및 인지자극 프로그램 ▲혈압 및 체성분 측정을 통한 건강상담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안전교육을 동시에 지원한다.
특히 간호사와 체육지도자로 구성된 내서스포츠센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를 통해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