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L-라이프산업지원센터는 지난 18일 본관에서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대구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준 총괄부총장, 김영근 경영부총장과 대구시 관계자,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 △현장 실무자 △돌봄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약 20회 진행되며, 전문 교수진과 교육 공간을 활용한 현장 중심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김영준 총괄부총장은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지역 협력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며 “대학의 보건·복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