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 이·미용 환경개선 지원

노후 업소 시설 개선비 최대 200만 원

신지연 기자 2026.03.19 19:40:49

북구청 전경. (사진=대구 북구 제공)

대구 북구보건소는 노후화된 이·미용업소의 영업 환경 개선과 공중위생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6년 이·미용 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환경 개선비의 50%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영업장 바닥·도배·화장대 등 시설 개선 △이·미용 의자·샴푸대·온수기·소독기 등 설비 교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북구에서 5년 이상 영업을 유지한 업소로, 영업주의 지역내 거주 여부, 영업장 면적, 영업 기간 등을 종합해 약 10개소를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온라인 신청 또는 북구보건소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중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위생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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