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은 19일 공단 상황실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 대비 사전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기간 시민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진해청소년야영장, 창원시티투어, 진해국민체육센터, 제황산 모노레일, 진해해양공원, 해양레포츠센터, 교통약자콜택시 등 주요 시설별 운영계획과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단은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운영 인력 확충 및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 운영과 비상연락망 유지 등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와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이용객 편의 지원에도 나선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진해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