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두동면 공한지에 녹지공간 조성

총 5300㎡ 규모로 휴식과 운동 가능한 주민 쉼터 조성

임재희 기자 2026.03.18 17:28:14

두동면 공한지 녹지공간 조성 계획안.(사진=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이 두동면 일대 총 5300㎡ 규모의 공한지에 지역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울주군 두동면 생활권 내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로, 잡초 번식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마을 미관 저해 요인으로 지적됐다.

울주군은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두동 공한지 쉼터 조성사업’을 실시해 해당 공한지의 환경을 정비하고, 녹지와 휴식 및 운동시설을 갖춘 주민 쉼터를 조성한다.

방치된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만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두동면 일대 공한지를 정비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마을 경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유휴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녹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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