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달부터 11월까지 5회에 걸쳐 체험, 공연, 이벤트가 어우러진 문화가 있는 날 ‘이야기가 있는 박물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에 박물관은 전시와 연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 참여형 인형극을 개최하는 등 매회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민의 문화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첫 번째 행사는 오는 28일 토요일에 열리는 '화력조선 체험'이다. 박물관 미디어월 영상 ‘불의 길’에 등장하는 신기전, 천자총통, 승자총통, 비격진천뢰 등 조선시대 화약무기를 임진왜란실에서 직접 관람하면서 조선의 화약무기가 외세의 침략에서 어떠한 역할을 했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행사이다.
당일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미니카드에 관람 후기를 작성하면 화약무기 2종 모형 체험 재료(신기전, 천자총통)를 받을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200개 선착순 제공하며, 물품 소진 시 행사는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