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오는 24일 '임시회' 개회…추경안-민생 조례안 심사

회기 핵심 안건에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민생 조례안

박상호 기자 2026.03.18 12:51:00

(사진=포천시의회)

포천시의회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9일간 제19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민생 조례안을 중심으로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첫날인 오는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조례안 심사는 오는 25일 오전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에서 이뤄진다. 같은 날 오후에는 군사시설 등 운용에 따른 지역발전 및 피해방지 특별위원회가 열려 활동결과 보고서를 최종 채택할 계획이다.

추가경정 예산안 세부 심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시의회는 침체된 지역 경제와 시민 편익에 영향을 주는 예산과 조례안을 이번 회기 주요 안건으로 올렸다.

회기 마지막 날인 내달 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임종훈 의장은 "이번 회기에서 추경 예산안과 민생 조례안의 추진 배경과 관련 부서 논의를 함께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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