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웹툰 ‘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 카카오페이지에 공개

손정호 기자 2026.03.18 11:11:18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바쁜 일상 속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울의 정책을 담은 웹툰 ‘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를 제작해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는 건축 디자이너 김서윤 팀장이 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인 ‘미래도시 공모전’을 준비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서윤이 서울 곳곳의 일상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삶을 통해 진짜 미래도시의 방향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총 4편으로 구성된 이번 웹툰에는 ▲새벽과 심야 이동을 돕는 ‘새벽동행 주행버스’ ‘심야 자율주행버스’ ▲위급한 순간 안전을 지켜주는 ‘안심경광등’ ‘안심이앱’, ▲외롭거나 지칠 때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외로움안녕120’ 등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는 네이버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대현, 김지훈 작가와 김윤 작가가 힘을 모아 완성했다.

스토리 공동 집필을 맡은 2막시작(김대현) 작가는 “삭막한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서울시의 세심한 정책들이 작은 위로이자 일상을 지키는 무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웹툰 ‘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는 서울의 정책이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시민의 고단한 하루를 치유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작품”이라며 “앞서 선보인 ‘서울레벨업’ 시리즈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작품도 직장인과 소상공인 등 많은 시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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