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전국 143곳 ‘KB작은도서관’ 조성

이성호 기자 2026.03.17 11:27:20

지난 2월 열린 전북 완주군 소재 ‘구이모악 작은도서관’ 개관식에서 남기홍 KB국민은행 충청·호남3(전주)지역본부장(왼쪽에서 6번째), 유희태 완주군수(왼쪽에서 7번째), 김수연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왼쪽에서 8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올해까지 143곳의 ‘KB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전국 어디서나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를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각지에 유휴공간을 활용한 ‘KB작은도서관’ 134곳을 세웠고, 올해는 ▲전남 장성군 ▲경남 김해시 ▲광주 광산구 등 전국 9곳에 친환경 원목을 활용한 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라는 것.

아울러 기존 도서관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병행하는 한편, ’찾아가는 책버스’, ‘전자도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독서 인프라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 측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문화와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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