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종합평가 실적 향상 위한 대응 보고회 개최

정부합동평가 연계 80개·도 주요시책 31개 등 총 111개 지표 대상

박상호 기자 2026.03.16 23:12:26

동두천시 시군종합평가 대응 논의.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예상 부진 지표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대응 보고회를 열고, 올해 평가 대상인 111개 지표의 추진 계획과 부진 가능 지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진행된다.

올해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80개와 도 주요시책 31개 등 모두 111개 지표를 대상으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표별 실적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 예상 부진 지표의 원인을 분석하는 데 논의가 집중됐다.

동두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진이 예상되는 지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시군종합평가에서 성과를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부시장은 연초부터 지표별 부진 사유를 면밀히 분석해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지난해보다 향상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가 대응을 단순한 실적 관리가 아니라 적극행정의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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