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소상공인·개인사업자 자녀 ‘모두의 멘토링’ 실시

이성호 기자 2026.03.16 16:11:21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모두의 멘토링’ 발대식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소상공인·개인사업자 가정의 자녀 성장을 돕는 ‘모두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발대식을 가진 ‘모두의 멘토링’은 사업 운영으로 바쁜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 자녀들이 학습과 진로 탐색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 간 운영, 150명이 참여한다는 것.

참여자들에게는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를 연결해 주 2회 온라인 멘토링(교과목 학습 지도와 진로 상담 등) ▲‘모두의 응원금’ 지급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패밀리 데이’ ▲부모의 사업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가가호호 컨설팅’ 등이 운영된다는 설명이다.

카카오뱅크 측은 앞으로도 소상공인·개인사업자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