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금요일 1시간 일찍 퇴근 시행
KB국민은행이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를 도입했다.
이는 정부의 실노동시간 단축에 발맞춰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 특히 육아와 돌봄 등 가정생활과 업무를 병행하는 직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다.
이 제도는 자율 시행을 거쳐 3월 6일부터 정식 시행될 예정이다. 은행 영업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지된다. 이에 따라 고객의 은행 창구 이용에는 변동 사항이 없으며, 금융서비스 제공에도 차질이 없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신한 운동화 적금’ 선봬
신한은행이 건강 플랫폼 ‘신한 50+ 걸어요’와 ‘신한 20+ 뛰어요’를 연계한 ‘신한 운동화 적금’을 10만좌 한도로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신한 50+ 걸어요’·’신한 20+ 뛰어요’ 플랫폼 가입 및 거래실적에 따라 기본이자율 연 2.5%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5.0%p를 더해 최고 연 7.5%의 금리가 주어진다는 것.
우대금리는 ▲‘신한 50+ 걸어요’ 또는 ‘신한 20+ 뛰어요’ 가입 시 연 1.0%p ▲적금 가입 직전 6개월 내 신한은행 예·적금 상품 미 보유 시 연 1.0%p ▲신한카드(신용) 신규 발급 후 3개월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3.0%p 또는 신한카드(신용/체크) 3개월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1.0%p가 적용된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5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 공급
하나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과 무역보험공사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3년 동안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한다.
하나은행은 협약을 통해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다이렉트보증 및 신규 출연사업 발굴을 통한 협력 확대 ▲수출 중소·중견기업 금융비용 경감 및 운전·설비투자 자금 등 금융지원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 및 금융우대를 통해 해외금융 참여 지원 ▲대내외 수출 경제 변수 대응을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매입외환 심사를 위한 해외 수입자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 확대 등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요량이다.
우리은행, 생성형 AI ‘심층 리서치’ 개발
우리은행이 은행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생성형 AI 기반 ‘심층 리서치(Deep Research)’를 개발했다.
‘심층 리서치’는 직원의 산업·기업 분석 요청에 따라 내부 금융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단시간 내 전문가 수준의 보고서 초안을 제시하는 지능형 보고서 작성 지원 시스템이라는 것.
우리은행에 따르면 단순 정보 나열에 그치던 기존 AI와 달리, 내부 핵심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맥락을 이해하는 분석 결과를 도출하며, 자료 수집·정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H농협은행, 해외점포 대상 내부통제 역량 강화 화상회의 개최
NH농협은행이 지난 25일 해외점포장·직원들과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국가별 규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각국의 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해외점포 내부통제 운영 방향 ▲국내외 사고사례 분석 ▲내부통제 강화방안 협의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됐다.
농협은행은 본점과 해외점포 간 긴밀한 소통 및 교육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 강화키로 했다.
Sh수협은행, 우수고객 초청행사 개최
Sh수협은행이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소재 라움 아트센터에서 우수고객을 초청해 ‘마티네 콘서트 in 라움’ 행사를 열었다.
이는 고객과 영업점의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영업현장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같이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돼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전국 15개 주요 영업점장과 우수고객들이 참석해 오페라 공연과 양식 런치 코스를 함께 했다.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산업은행, ‘2026년 NextRound Opening Day’ 개최
한국산업은행이 지난 26일 본점 IR센터에서 ‘KDB NextRound’의 연간 프로그램 시작을 알리는 ‘2026 NextRound Opening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NextRound 호스팅 파트너인 국내 VC, AC, 창업지원기관 등 벤처생태계 주요 구성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NextRound 운영계획’이 발표됐다.
올해에는 중소·중견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국내 벤처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IBK 1st LAB’ 7기 참여기업 선정
IBK기업은행이 혁신기술 테스트베드인 ‘IBK 1st LAB(퍼스트 랩)’ 7기에 총 7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7기 기업에는 ▲관악연구소 ▲사이오닉에이아이 ▲왓섭 ▲클로저랩스 ▲퍼포먼스바이티비더블유에이 ▲하이스트레인저 ▲한국딥러닝 등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선정됐다.
이 기업들은 기업은행 현업 부서와 협업해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자동화, AI 가계대출 상담·심사 고도화 등 실제 금융 업무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실험적 검증(PoC)을 수행하게 된다.
카카오뱅크, ‘AI 초대장’ 선봬
카카오뱅크가 ‘AI 초대장’을 선보였다.
‘AI 초대장’은 ‘모임통장’을 보유한 모임주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모임 정보를 한 문장으로 입력하면 AI가 날짜·시간·장소는 물론 모임명·소개글·이미지까지 자동으로 제작해주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는 출시 이벤트로 3월 16일까지 ‘AI 초대장’을 이용한 모임을 대상으로 10개 모임에 50만원, 100개 모임에 10만원, 1000개 모임에 커피 쿠폰 4장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CNB뉴스=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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