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RISE 사업단과 AI 중심대학사업추진단이 ‘AI 시대, 포천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실전 대응 전략’을 주제로 ‘2026 포천 CEO 비즈니스 포럼’을 지난 11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RISE 사업의 핵심 가치인 ‘지역 산업과 대학의 상생’을 실현하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차 의과학대학교의 전문 강사진과 교육 지원, 포천상공회의소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백영현 포천시장, 윤충식 경기도의원,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손세화 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윤진수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관내 기업 CEO 및 임원 등 83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AI 활용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박노일 차 의과학대학교 RISE 사업단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기업 협력 방향을 제시하며 홍보·마케팅·디자인 분야 등 실질적인 지원 확대 계획과 향후 완공 예정인 복합건물 공간의 지역 사회 공유 비전을 밝혔다. 이어 변형균 교수는 ‘포천 기업을 위한 2026 실전 AI 경영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 AI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한편, 차 의과학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포천시 및 포천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지역 기업 대상 ‘찾아가는 AI 교육’과 DX 연계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노일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고 지역 강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천상공회의소와 협력해 기업인들의 생성형 AI 기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RISE 사업의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 임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교육이었다”며 향후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어 조수경 진솔 대표는 “AI 도입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