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철강·스틸드림, 경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 기탁

2년 연속 나눔 실천…취약계층 지원

신정현 기자 2026.01.29 19:09:59

우성철강과 영천 소재 스틸드림이 29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제공)

경산 진량읍 소재 우성철강과 영천 소재 스틸드림은 29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두 기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김민섭 우성철강 대표이사와 김정섭 스틸드림 대표이사는 “추운 계절일수록 주변을 돌아보는 마음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성철강은 자동차와 전자 등 산업용 철강을 제조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0년 경산시 희망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스틸드림은 자동차와 중공업, 전자용 강판을 가공·공급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생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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