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긍정’ 48% vs ‘부정’ 45.4%

[리얼미터 여론조사] 정당지지율 국민의힘 46.8% vs 민주당 39.4%

심원섭 기자 2022.06.20 10:52:16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부정평가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6월 3주차(13~17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와 동률인 48.0%(매우 잘함 29.7%, 잘하는 편 18.2%)였고 부정 평가는 45.4%(잘 못하는 편 10.9%, 매우 잘 못함 34.5%)로 1.2%p 높아졌다(잘 모름 6.6%).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6%P로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20일 발표됐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윤 대통령 지지율 긍정평가는 호남(7.3%p↑), 인천·경기(3.8%p↑), 20대(3.9%p↑), 70대 이상(2.7%p↑), 정의당 지지층(17.1%p↑), 무당층(4.8%p↑), 자영업(5.5%p↑), 무직/은퇴/기타(3.9%p↑), 농림어업(3.5%p↑)에서 상승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충청권(4.7%p↑), 서울(4.7%p↑), 부산·울산·경남(4.2%p↑), 여성(2.6%p↑), 30대(3.5%p↑), 60대(6.4%p↑), 민주당 지지층(3.3%p↑), 진보층(2.7%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6.3%p↑), 사무/관리/전문직(3.9%p↑), 학생(5.5%p↑)에서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주 0.5%p 하락한 46.8%, 민주당은 0.2%p 상승한 39.4%로 양당 지지율 격차는 7.4%p 오차범위 밖이며, 이어 정의당은 0.2%P 하락한 3.4%를 기록하였으며, 무당층은 0.4%p 증가한 8.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7만27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9명이 응답을 완료해 3.6%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9%p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조사개요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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