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상의-기보 등, ‘자동차 부품업계’ 위기 극복 간담회

부품업계 애로 건의사항 적극 수렴해 부산지역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시책 마련 계획

변옥환 기자 2020.06.30 10:16:32

부산시청 (사진=변옥환 기자)

부산시가 30일 오전 11시 강서구 이음동 ㈜이든텍 회의실에서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업종 중 하나인 자동차 부품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 박성훈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상공회의소(부산상의) 부산신용보증재단(신보재단), 기술보증기금(기보), 부산테크노파크, 한국기계연구원 및 자동차 부품업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하며 완성차 판매량이 급감하는 등 자동차 부품업계 위기가 고조되자 업계 건의사항을 듣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자동차 부품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대응책을 논의해 부산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시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자동차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란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자동차 부품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신성장 동력 육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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