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염기원 교수, 최우수 논문발표상

오스트리아 '드론 및 로봇' 관련 세계적 학회서 논문 우수성 인정받아

최원석 기자 2018.02.13 17:25:18

영산대학교(와이즈유)는 염기원 교수(지능로봇공학과 학과장·사진)가 최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무인비행체 및 로봇기술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발표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로봇 자동제어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염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로봇 및 무인 이동체(UAV, 드론 등) 원격 제어'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논문은 로봇이나 무인이동체가 사용자의 신체 또는 시각에서 멀어져 원격제어를 하게 되는 경우 발생하는 오류 정보를 신속하게 수정해서 목표 지점으로 원만하게 귀환할 수 있게 제어하는 기하학적 접근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세계적인 로봇연구자들이 최우수 논문으로 인정한 것이다.


최우수 논문발표상은 학회 행사가 끝나고 논문 리뷰 점수와 발표자들의 실제 발표 내용, 피드백 등을 모두 감안해 약 1주일 후에 선정·발표하고 있다.


염 교수는 미국 NASA 연구센터 전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와이즈유 스마트공과대학 지능로봇공학과 학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국제우주정거장 로봇 원격제어, 우주왕복선 로봇 원격제어, 화상탐사 로봇제어 매커니즘과 관련된 논문을 다수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와이즈유의 지능로봇공학과, 컴퓨터공학부, 자동차공학부, 전기전자공학과가 참여하는 LINC+사업의 '산업로봇융합전공' 책임교수도 겸하고 있다.


한편 와이즈유는 드론 등 무인비행체가 가지는 미래사회에서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공과대학 스마트시티공학부 내에 드론교통공학, 지능로봇과 함께 건축공학 전공을 배치해 이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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