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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위생용품 용량 변경 정보 제공 민관 협약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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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보연기자 |  2026.04.15 16:30:52

14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중앙),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왼편), 이제훈 유한킴벌리 대표(오른편) 등이 참여해 위생용품 용량 변경 등 중요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그리고 11개 위생용품 제조·유통 기업과 함께 '위생용품 용량변경 등 중요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대한상의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제훈 유한킴벌리 대표를 비롯하여,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제훈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자발적 민관 협업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근간으로 소비자 보호를 넘어 국민의 삶의 질과 건강, 생활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본 자율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들은 향후 위생용품 용량 변경(축소) 시, 해당 정보를 한국소비자원과 소비자 등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더불어 사업자의 정책적 건의사항이 정부 정책 과정에 수렴될 수 있는 상호 접점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부의 슈링크플레이션 관련 정책 등이 높은 수준에서 이행되고, 현장감 있는 정책 수립에도 기여할 것으도 기대되고 있다. 협약을 성실히 이행한 사업자들에게는 포상 등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협약 참여 11개사는 모두 위생용품정례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다. 위생용품정례협의체는 소비자 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2018년 조직된 후, 한국소비자원과 협력해 생리대, 기저귀, 마스크, 물티슈 분과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정보 제공과 시각장애인 친화제품 보급 등 다양한 협업을 전개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위생용품정례협의체에 워원장사로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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