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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강원지식재산센터와 손잡고 지식재산공제사업 확산 추진

지역 네트워크 활용해 강원 중소기업 공제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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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10 14:14:39

9일 권세왕 기술보증기금 지식재산공제센터장(오른쪽)과 이민재 강원지식재산센터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보 제공)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9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본원에서 강원지식재산센터와 '지식재산공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공동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업지원 역량과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강원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공제 가입을 확대하고,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식재산공제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IP) 관련 비용 부담을 완화해 기술경쟁력 확보를 돕는 제도로, 2019년 기보가 지식재산처와 함께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기보는 공제 가입기업이 납입한 부금을 기반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가입기업이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이나 국내외 출원 등을 진행할 때 해당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지식재산공제 가입기업에게는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이나 ‘IP 나래 프로그램’ 기업 선정 시에 별도의 가점도 제공된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지식재산공제사업 설명회와 공제 부금·대출 관련 맞춤형 기업상담을 운영하고, 강원지식재산센터는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한 공제사업 홍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강원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활용 역량을 높이고, 관련 비용 부담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재 강원지식재산센터장은 “지식재산공제사업이 강원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활용 역량을 높이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기보와 협력해 지역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세왕 기보 지식재산공제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강원지역 중소기업들의 지식재산공제사업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역기업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제사업 안내와 참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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