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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군정설명회 마무리…거진읍서 현안 청취

함명준 군수 “숙박·체류형 관광 없인 미래 없다” 용광열 군의장 “주민 건의, 진행상황 공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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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2.08 21:34:34

 

강원 고성군 거진읍 행정복지센터 전경.(사진=신규성 기자)


(CNB뉴스=신규성 기자) 강원 고성군은 지난 6일 오전 10시 거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군정설명 및 현안 청취를 위한 읍·면 순회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해 용광열 고성군의회 의장, 김일용·함용빈 군의원과 관계 공무원, 거진읍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군정 현안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군정설명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토성면과 죽왕면, 간성읍, 거진읍, 현내면을 순회하며 열렸으며, 지역별 주요 업무와 현안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를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6일 오전, 함명준 고성군수가 고성군 거진읍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주요 군정 현안 보고를 마친 뒤 주민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신규성 기자)


함명준 군수는 이 자리에서 어업과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언급하며 기르는 어업과 시설재배,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또 국제휴양관광지구 투자 추진 상황과 관련해 “모든 절차는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장학금과 지역발전기금 조성, 세수 확대, 지역 주민 우선 고용 등 실질적인 지역 환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용광열 고성군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정설명회를 통해 제기된 주민 의견이 이후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중간 점검과 진행 과정 공유가 필요하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주민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군정에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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