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은 최근 한국준법진흥원(KCI)이 주관한 ‘2025 준법경영 리더스 어워즈(2025 Compliance & Ethics Leaders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준법진흥원은 국내 ISO 인증기관 중 하나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을 중심으로 적격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윤리적 가치를 기업문화로 자리 잡게 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준법경영 운영 수준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했다. HK이노엔은 대상을 수상하며 준법경영 조직문화 기반의 리스크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HK이노엔은 ▲업무 특성별 리스크 평가 및 분석 ▲자체 리스크 평가 전산화 플랫폼(ISOM, OnBuddy) 도입 ▲임직원 준법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실효성 있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HK이노엔은 준법경영 시스템 구축과 리스크 평가 플랫폼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을 통합 구축하고, 자체 전산화 플랫폼인(ISOM)을 도입하며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체계화했다. 또한 제3자 관리 플랫폼(OnBuddy)을 통해 협력 업체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문서 보안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 용이성을 확보했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ISO·ESG 부문 실무자들이 참석한 ‘2026 준법경영·지속가능경영 ISO·ESG·CP 워크숍’도 진행됐다. HK이노엔은 자사의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통합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준법경영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한편, HK이노엔은 지난 12월 ‘2025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속가능경영 공적을 인정받은 바 있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준법과 윤리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고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준법경영 조직문화를 중심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