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헴리브라’, 출혈 예방 효과·안전성 재확인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소아 환자 대상 출혈 예방 효과와 안전성 지표를 평가한 메타분석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 2023년 5월에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로 확대됐다. 지난해 9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목록(EML)과 소아용 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등재됐다.
온코닉테라퓨틱스, 2026년 매출 1118억·영업익 265억 전망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공시를 통해 2026년 매출 1118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매출 534억원, 영업이익 126억원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증가폭으로, 상장 직후부터 상업화 신약이 실적을 직접 견인하는 구조가 빠르게 안착됐다는 평가다. 해당 수치는 상장 당시 증권신고서에 제시된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차움, ‘1박 2일 검진’ 출시
차움은 국내 최초의 메디컬 호텔 ‘마티네 차움’과 연계한 ‘1박 2일 검진’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검진과 휴식, 웰니스를 하나로 결합한 개인 맞춤형 프리미엄 검진 서비스로, 여유롭고 집중도 높은 건강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빠듯한 일정 중심 건강검진에서 벗어나, 충분한 시간과 편안한 환경 속에서 검진의 질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미약품, 희귀질환 신약 미국 FDA서 혁신치료제 지정
한미약품은 지난 3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한미가 개발 중인 선천성 고인슐린증(CHI)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을 혁신치료제(이하 BTD)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FDA의 BTD는 중대한 질환의 치료에 있어 기존 치료제 대비 임상적으로 상당한 개선 가능성이 임상 데이터를 통해 확인된 의약품에 대한 신속한 허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BTD로 지정받은 치료제는 FDA로부터 임상부터 허가까지 개발 전반에 대한 집중적인 자문과 지원을 받게 되며, 허가 신청 시 자료를 부분적으로 제출해 검토받을 수 있는 순차 심사가 허용된다. 이와 함께 우선 심사 등 심사 가속화 제도의 적용 가능성이 확대돼 개발 및 허가 절차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유제약, 영국 반려동물 동결건조 사료 기업 James & Ella에 전략적 투자
유유제약이 반려동물 프리미엄 동결건조 사료로 영국 반려동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James & Ella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미들턴이 설립한 James & Ella는 영국 동결건조 펫푸드 카테고리 선도 기업으로, 세인즈버리, 웨이트로즈, 오카도, 아마존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영국내 유통망을 구축했으며, D2C(Direct-to-Consumer) 구독 채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동아제약, 올리브영서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선물 기획팩 2종 선봬
동아제약은 독일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Orthomol)이 ‘독일에서 온 선물’ 콘셉트의 신규 기획팩 ‘오쏘몰 이뮨 14입’과 ‘오쏘몰 이뮨 7+1입’을 올리브영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팩은 독일 현지에서 생산해 항공 직수입한 오쏘몰 제품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에어메일 패턴으로 시각화했다. 특히 입학·졸업 시즌과 설, 발렌타인 데이 등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2월을 맞아 선물용으로 기획됐다.
동국제약, 가수 윤종신이 모델로 합류한 ‘인사돌’ 신규 TV-CF 온에어
동국제약이 가수 윤종신을 새 모델로 기용한 잇몸약 ‘인사돌’의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고 밝혔다.
이번 CF는 인사돌 복용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제품의 효과와 만족스러움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일동제약그룹 일동생활건강, ‘일동헬스케어’로 사명 변경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사업 계열 회사인 일동생활건강이 법인 명칭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하고 새롭게 거듭난다고 밝혔다.
새 사명인 일동헬스케어는 건강 증진 및 관리 분야에서 쌓아 온 일동제약그룹의 기업 이미지와 정체성을 계승하고, 사업 영역, 지향점 등을 직관적이고 현대적으로 나타낸 이름이다.
삼진제약, 면역·염증 신약 후보 ‘SJN314’ 식약처 IND 신청
삼진제약은 자사의 신약 연구 핵심 파이프라인인 ‘면역·염증’ 치료제 ‘SJN314’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SJN314’는 만성자발성두드러기를 비롯, 아토피 피부염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을 주요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저분자 MRGPRX2 저해제다. 본 과제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비임상 연구 과제로 삼진제약은 그간 해당 연구를 통해 기전적 타당성과 약효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왔다.
(CNB뉴스=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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