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오는 12월 1일까지 ‘도로 위의 포청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판관 포청천’에서 착안, 공명정대한 판결을 내리는 ‘포청천’의 캐릭터처럼 일상생활 속 흔히 발생하는 자동차 사고의 과실비율을 맞추는 이벤트라는 것.

손해보험협회 과실비율 정보포털에서 제공하는 주요 사례 중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5가지 자동차 사고 유형을 주제로 선정,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퀴즈의 100점 만점자와 전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상품권(3만원), 올리브영 상품권(1만원) 등 경품을 총 3400여명에게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앱과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