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Safe+Sound 윤리·인권경영 강조주간을 맞이해 부산본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윤리·인권경영 캠페인을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은 △기관장 윤리인권경영 메시지 전파 △윤리인권경영 실천 릴레이 △상호존중캠페인 △윤리인권경영 퀴즈 이벤트로 구성했다.
공흥두 본부장은 “이번 윤리인권경영 강조주간을 통해 임직원들이 윤리인권경영 마인드를 갖춰 청렴하고 신뢰받는 부산본부가 될 것”이라며, “산재예방과 윤리인권경영을 모두 갖춘 부산본부로 거듭날 것”이라 말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임직원들의 윤리·인권경영 문화 확산 및 상호 존중하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윤리·인권경영 강조주간을 4주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