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지난 7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WINCLASS 고객사랑 음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WIN CLASS 고객사랑 음악회’는 기업은행 VIP 브랜드인 WIN CLASS를 거래하는 고객을 초청해 진행하는 연말 문화예술 행사라는 것.
올해는 첼로(문태국), 바이올린(한수진), 피아노(일리야 라쉬코프스키), 그리고 저명한 성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참석한 600여명에게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는 설명이다.
기업은행 측은 내년에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고객들의 사랑에 더 크게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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