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경남총국은 동창원농협을 방문해 ‘BEST-CEO’ 캠페인 시상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BEST-CEO’ 캠페인은 연간 보장성월납환산보험료 3천만원 이상 추진한 농축협을 지난 2014년부터 선발해 2023년까지 10년동안 실시했다.
동창원농협은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 연속 수상해 황금열쇠 3돈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장병철 총국장과 직원들은 축하의 의미를 담아 꽃다발과 상패를 전달했다.
황성보 조합장은 “동창원농협을 찾아준 조합원들과 고객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임직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한 덕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병철 총국장은 “BEST-CEO를 수상한 동창원농협 황성보 조합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남은 하반기도 다양한 캠페인과 시상품으로 동창원농협이 보험추진을 하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