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민기자 | 2024.07.04 10:41:45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숀 레비 감독,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배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