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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국제작가축제, ‘입자와 파동’ 주제로 JCC아트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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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4.06.25 09:17:05

사진=서울국제작가축제 인스타그램

올해 서울국제작가축제가 ‘입자와 파동’을 주제로 열린다.

25일 문학계에 의하면 2024 서울국제작가축제가 오는 9월 6~11일 서울 종로에 있는 JCC아트센터에서 ‘입자와 파동(Particles & Waves)’을 주제로 개최된다.

서울국제작가축제 주최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화의 중심지인 혜화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가 공연, 대담, 토론, 전시 등 다채로운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서울국제작가축제가 열리는 JCC아트센터는 재능그룹이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와 함께 만든 건축물이다. 서울 혜화동에서 혜화문을 지나 성곽으로 오르는 길에 자리한 건물로, 평소에는 주로 클래식 공연과 미술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안도 타다오는 국내에서 LG아트센터 서울, 뮤지엄 산 등을 건축했다. JCC아트센터도 노출 콘크리트와 자연과의 조화 등 그의 건축 철학이 잘 살아있는 건물로 알려져 있다.

(CNB뉴스=손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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