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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듣는다 유세’ 청년 목소리에 ‘귀’ 귀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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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2.05.25 19:11:49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25일 조선대 후문에서 청년들과 함께 ‘듣는다 유세’를 진행했다.(사진=후보캠프)


“청년이 누리는 도시, 기회의 도시 광주 열겠다”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귀를 활짝 열었다.

강기정 후보는 25일 오후 12시30분 조선대 후문에서 ‘듣는다 유세’를 진행하고 청년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강 후보는 ‘잘 듣겠다’는 의미를 담아 토끼 모자를 쓰고 귀를 쫑긋 세우는 작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 청년정책협약도 함께 진행했다.

청년들은 현장 자유발언을 통해 △결혼·출산·육아 기회 보장 방안 △체육 등 예·체능 계열 일자리 정책 △청년 정치 참여 기회 보장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 △오토바이 소음 피해 △축구장 등 체육시설 확충 등을 제안했다.

조선대 체육학과에 재학 중인 한 청년은 “청년들이 광주를 떠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달라”며 “만약 강기정 후보가 잘못된 방향으로 청년 정책을 추진하면 질타도 아끼지 않겠다. 청년이 들러리가 아닌 정치와 사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금과 같은 소통의 자리를 계속 마련해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강 후보는 “청년들을 보면 정치인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 취업·주거·여가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사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나를 딛고 오를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돼주겠다. 누리는 광주, 기회의 광주를 만들어달라는 청년들의 바람을 실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청년들에게 △5000억원 창업혁신펀드 조성 △다양한 삶의 형태가 가능한 커뮤니티주택 신설 △레저스포츠 시설 및 익스트림 체험장 △윤석열 정부 교육 권한 지자체 이양 계획에 따른 방안 모색 등을 약속했다.

한편 강 후보는 이날 오후 7시께 청년들과 함께 수완지구에서 거리유세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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