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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천다솜 어린이들, ‘환경사랑 알뜰시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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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2.05.19 16:36:49

효천다솜유치원 원아들이 19일 강당 및 야외 전래놀이터에서 유치원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환경사랑 알뜰시장’을 열고 있다.(사진=시교육청)

 

기후환경 위기대응 고사리 손이 함께 해요

광주 남구 효천2지구 효천다솜유치원이 19~20일 강당 및 야외 전래놀이터에서 유치원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환경사랑 알뜰시장’을 개최한다.

19일 효천다솜유치원에 따르면 환경사랑 알뜰시장은 가정에서 오래도록 쓰지 않는 옷·장난감·책·학용품·생활용품·신발 등을 수집한 후 유아들이 직접 가게를 꾸미고 물건을 사고 파는 경제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장이다.

특히 코로나19로 늘어난 각종 1회용품의 심각성을 일깨워 ‘아나바다’의 의미를 직접 체험해 본다. 유아, 학부모 모두가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새기는 환경사랑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효천다솜유치원 원아들이 19일 강당 및 야외 전래놀이터에서 유치원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환경사랑 알뜰시장’을 열고 있다.(사진=시교육청)


효천다솜유치원 한 학부모는 “자기 주도적으로 물건을 구입한 경험이 없는데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됐고 우리 유치원을 졸업한 오빠를 위해 장난감을 사와서 오빠가 정말 좋아했답니다”고 학급앱에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학부모 도우미로 참여한 학부모는 “누군가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버려지는 게 아니라 다른 필요한 분이 다시 사용하는 걸 보니 보람된 활동이었다”며 “먹거리 장터를 통해 더 소소한 즐거움을 느꼈고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효천다솜유치원 채미숙 원장은 “나눔장터는 아름다운 기부 문화이며, 이번 장터를 통해 남은 물품 등은 지역사회에 기증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제적인 경험의 장을 자주 마련해 ‘지구야 미안해~ 내가 더 잘할께!’라는 효천다솜유치원의 지구사랑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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