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나 혼자 산다’ 박은석, 제설작업 늪에서 허우적…“군대 다시 온 느낌”

  •  

cnbnews 김일국기자 |  2021.01.22 16:39:40

'나 혼자 산다' 박은석. (사진=MBC)

배우 박은석이 제설작업의 늪에서 허우적댔다.

이날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은석의 우여곡절 전원생활이 공개된다.

이날 박은석은 무한 제설 작업에 돌입, 한겨울에도 패딩을 벗어던져야 할 정도로 열정적인 빗자루질을 선보인다.

박은석은 계단에 쌓인 눈까지 빠르게 해치운 뒤 드넓게 펼쳐진 단지 입구에서 한숨을 내쉰다. 삽까지 써가며 눈을 쓸어내리지만 갈 길이 먼 상황에 박은석은 “왜 군대를 다시 온 느낌이지?”라며 한탄했다.

또 대회에 나갈 정도로 자전거를 즐겨 탄다고 밝히며 실내 자전거 라이딩을 준비한다. 그는 트레이닝을 시작한 후 화면 너머 경쟁자가 자신을 추월하자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우기도 했다.

아울러 팬케이크 부치기에 도전, ‘요알못’의 면모를 선사한다. 버터를 바르고 반죽을 올린 그는 햇빛에 취해 팬케이크 한 면을 새까맣게 태워버린다. 심기일전해 다시 요리에 도전하지만 얼(?)스러운 허당미를 발산해 궁긍증을 자아내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