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미스티’ 진기주 “아나운서 캐릭터 위해 꾸준히 발음 교정”

  •  

cnbnews 손정민기자 |  2018.03.16 11:16:10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JTBC 드라마 ‘미스티’에 출연 중인 배우 진기주는 아나운서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꾸준히 현역 아나운서의 발음을 들으며 교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진기주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살인사건 용의자로 한국 최고의 앵커가 지목된 후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드라마 ‘미스티’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진기주는 ‘미스티’에서 아나운서 겸 기자인 한지원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중 한지원은 한국 최고의 앵커인 고혜란(김남주 분)에 밀리지 않는 당당한 후배로 나온다. 

‘뉴스나인’ 앵커로 활동 중인데, 이 역을 소화하기 위해 아나운서 지망생들처럼 현역 아나운서의 발음을 녹음해 들으면서 교정 연습을 꾸준히 해냈다는 것. 

아울러 소속사 측은 한지원이 빨간색 정장을 입고 단정하게 화장을 하고 뉴스룸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