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트럼프 (사진=백악관 동영상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이자 여성 패션 리더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이방카 트럼프 고문은 22일 트위터를 통해 “보다 강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팀 플레이어가 돼야 한다”며 “보다 많은 여성들이 스포츠를 즐기도록 성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방카 고문은 “여성들은 필드에서 경기를 할 때 그들의 리더십 능력을 테스트할 더 많은 기회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YouthSports’ ‘#WinterOlympics’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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