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기자 | 2015.08.25 10:05:59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연이틀 밤샘 협상이 이어진 남북 고위급 접촉과 관련해 "안보의 벽은 높게, 대화의 벽은 낮춰서 응징할 것은 응징하더라도, 협력할 것은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사진=새누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