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기자 | 2015.04.13 10:44:07
▲사진=연합뉴스
'성완종리스트'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 서청원 최고위원, 원유철 정책위의장 등이 심각하게 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