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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과거 수감생활 고백 “자살 우려로 유리 독방에서 나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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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훈기자 |  2015.03.11 14:46:57

▲사진=tvN ‘eNEWS-결정적 한방’ 방송 캡처


배우 김성민이 또 마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과거 그의 수감생활 고백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영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ENEWS-결정적 한방'에 출연한 김성민은 수감생활 3일을 제외하곤 독방에서 관리대상자로 지냈다면서 “24시간 CCTV가 돌아가고 저를 늘 관찰할 수 있는 유리로 된 독방이었다”며 “수감 당시 자살 우려가 있는 관리대상자로 분리돼 독방에서 지냈다”고 고백했다.

앞서 김성민은 지난 2010년 대마초 흡입 및 필로폰 반입, 투약 혐의로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서울 구치소에 수감됐으나,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아 풀려난 뒤 자숙해 왔다. 이에 따라 또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성남 수정경찰서는 이날 김성민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서울 자택에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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