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기자 | 2015.02.11 16:56:18
▲사진=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우윤근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음석 녹음파일과 관련 "웬만하면 넘어가려 했는데 더는 그럴 수 없게 됐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