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인천 남동구, 구민 행복 위한 洞 주요시책 추진 보고회 가져

민선6기 창조경제의 시작은 행정의 최일선 洞에서부터

  •  

cnbnews 조승희기자 |  2014.11.21 16:22:24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50만 구민이 함께 살고 싶어하는 도시 건설을 위해 구 행정의 최일선인 동 주민센터가 내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주요시책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18일 구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보고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치유사업, 일자리 연계 사업, 통반장 공동체 모임 활성화, 나라사랑 운동, 내집앞 내가 쓸기 등 7개의 공통 추진 과제에 대한 133개의 시책과 동 자체 선정 77개의 사업 등 총 210개의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실천방안이 논의 됐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 보고회는 동 사업의 체계적이고 능동적 추진을 통한 구 역적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도모키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보고된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으로 주민이 피부로 실감할 수 있는 밀착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장석현 구청장은 “실천하지 못한 계획은 실패한 계획이다” 며 “수립한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고 당부했다.

 
구는 이날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내년 1월부터 추진 계획의 지속적인 관리와 독려를 위한 수시 점검 체계를 갖추는 한편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관련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