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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광주시,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 마련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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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오익호기자 |  2014.09.03 12:15:19

추석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6일부터 10일가지 성남시와 광주시가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남시의 경우 음급의료기관 5개소 비롯해 당진의료기관 95개소, 휴일지킴이 약구 857개소 확보하고 응급실 전담 전문의 배치 및 구급차 상시 대기하기로 했다. 또한 보건소는 총6명이 2인1조를 형성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운영 여부 확인 및 안내하기로 했다.

경기도 광주시 보건소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참조은병원과 탄탄병원에서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며, 12개 보건진료소는 오전, 오후 순번제로 당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광주시청, 광주시보건소 또는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광주시보건소(☎031-760-2110) 또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로 전화하면 필요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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