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기자 | 2014.07.07 11:21:31
▲사진=새정치민주연합 제공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등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정부 2기 내각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이미 일부 후보는 국민 검증 기준에 턱없이 못 미치는 후보"라면서 "비리 전력자 청문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