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기자 | 2014.05.13 18:16:06
▲(사진=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장병완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월호 관련 상임위를 모두 열어 "지금부터는 국민들의 답답한 마음,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을 국회가 대신해줘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