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 조합운영협의회는 15일 최근 발의된 농협법 개정안 관련 건의문을 관내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협동조합 자율성·독립성 등 민주적 운영원리 보장 등 헌법가치 존중 △농협중앙회장 직선제에 대한 이해당사자의 충분한 의견 수립 △자율적 개혁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므로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개혁방안 마련 등이 담겼다.
부산농협 조합장들은 “농협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모든 절차는 자율성을 존중하고, 농협의 공익적 역할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