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덕정도서관이 미술창작스튜디오와 손잡고 지역협력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고, 독서와 예술을 잇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덕정도서관은 최근 미술창작스튜디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리고 싶은 마음’ 프로그램을 지난 10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신용재 작가와 함께 사물, 얼굴, 풍경, 마음 등 4개 테마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형 과정으로 꾸려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자원을 도서관 프로그램과 연결해 시민들의 참여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한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하는 시도라는 점도 이번 운영의 중심에 놓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완성한 작품은 오는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