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민생 속으로…현장 중심 행보 ‘가속’

경로당·마을 찾아 주민 소통 강화…“현장 목소리 정책에 반영”

신규성 기자 2026.04.09 11:31:09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경로당을 찾아 지역 곳곳을 누비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사진=최기문 선거사무소 제공)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며 지역 곳곳을 누비는 현장 중심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최근 북안면 당1리를 찾아 주민들과 함께 점심 식사 봉사에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민심을 살피는 데 집중했다.

이후 창신·청솔아파트·문내동 경로당 등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했다.

 

현장에서는 덕담을 주고받는 등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일정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돼 농업 현장과 교육 관련 시설, 지역 단체 방문 등으로 이어지며 하루 종일 이어졌다. 다양한 계층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 행보로 풀이된다.

최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 속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며 “현장에서 듣고 느낀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기문 예비후보는 최근 연이어 지역 밀착형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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