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운 해남군체육회장, 해남군수 출마 선언

준비된 전문가 후보...해남의 새로운 대전환

박정훈 기자 2026.03.19 11:14:45

이길운 해남군체육회장(더불어민주당)이 해남군·읍 대동세상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남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박정훈 기자)

이길운 해남군체육회장(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8일 해남읍 대동세상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해남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길운 해남군체육회장은 "젊은이들은 떠나고 마을은 비어가고 일자리는 부족하다."며, "2025년 사회조사 결과 ▲일자리 충분도 24.5% ▲가구 월평균 소득 271만 원 ▲버스 만족도 31.4% ▲5년간 인구 10% 감소 등이 해남의 민낯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삼성SDS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 확정과 전국 최대 재생에너지 거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등 해남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땅이다."며, "문제는 이 기회가 대기업의 배를 불리는데 그칠것인가, 아니면 이 땅에서 살아온 군민의 삶에 쓰느냐는 그 차이는 군수 역할에 달려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길운 해남군체육회장(더불어민주당)이 기자회견 후 해남군의회 이기우 의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정훈 기자)

이길운 해남군체육회장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한 에너지 전문가, 3선 군의원과 7대 전반기 군의회 의장으로 해남의 예산과 행정을 다뤄온 행정전문가, 해남군 체육회장으로 전국 전지훈련과 대회를 유치한 스포츠 전문가, 민간현장에서 사업을 직접 일구고 성공 시킨 경영 전문가, 모든 면이 준비된 전문가 후보가 새로운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핵심 공약으로 ▲에너지 이익을 군민에게 ▲청년이 돌아오고 농어민이 잘 사는 해남 ▲전국 유일 스포츠 산업관광도시 조성 ▲기본적인 삶 보장 ▲고루 성장하는 균형 해남 조성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길운 체육회장은 "군청에 앉아 결재만 하는 군수가 아니라 직접 찾아가는 군수, 민원은 3일 내 처리, 취임 100일 안에 읍내 순환버스 운행과 청년 정착 패키지 착수, 1~2년 차 해남스포츠재단 출범, 3~4년 차 에너지 이익공유 제도를 완성하겠다."고 구체적인 계획도도 제시했다.

 

이어 "10년 후에도 해남에 살겠다는 군민이 81.2%라며, 그 군민의 마음을 꼭 지켜드리겠다”며, “해남이 대한민국의 끝이 아닌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되는 해남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 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