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북본부,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기금 15억6천만원 전달

경북도교육청에 2003년 협약 이후 누적 77억 원 조성… 학생 복지·교육환경 개선에 활용

신규성 기자 2026.03.10 17:14:06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10일 경북도교육청에서 ‘경북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2025년분 적립기금 15억6천9백만 원을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사랑카드’는 2003년 경북도교육청과 NH농협은행 간 협약을 통해 도입된 법인·개인카드로, 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교육 발전 기금으로 활용하는 제도다.

이 카드를 통해 조성된 적립기금은 최근 5년간 총 77억 원에 달하며, 특히 2022년 이후에는 매년 15억 원 이상의 기금이 꾸준히 마련되고 있다. 전달된 기금은 학생 복지 증진과 교직원 교육환경 개선 등에 사용되고 있다.

김진욱 본부장은 “경북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농협카드 사용으로 의미 있는 적립기금을 조성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북도교육청 금고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경북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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