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농협은행장,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 성장 전략 논의

이성호 기자 2026.03.09 16:50:48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왼쪽에서 5번째)과 박주흠 다비오 대표(왼쪽에서 4번째) 및 양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9일 강태영 은행장이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공간데이터·애그테크 기업 다비오 본사를 찾아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다비오 박주흠 대표 등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 이후 기업 성장 현황 ▲경영 컨설팅 및 네트워크 연계 지원 ▲여신·보증 등 금융 지원 확대 방향 ▲IPO(기업공개) 등 향후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는 것.

농협은행은 농식품·애그테크 분야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단계부터 성장기·성숙기에 이르기까지 금융과 비금융을 연계한‘생애주기형 밸류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투자뿐만 아니라 컨설팅, 금융지원, 판로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생산적 금융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강 행장은 “K-푸드와 애그테크 분야의 모험자본 투자는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농협은행은 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CNB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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