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효과 우선주의 뷰티 브랜드로 재도약한다고 6일 밝혔다.
아떼는 성분과 기능성만 소구하는 스킨케어를 넘어 효과를 우선으로 하는 과학적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재도약 첫 번째 제품인 ‘멜레이저(melaser) 7일 프로그래밍 앰플’은 일명 ‘바르는 토닝 레이저’다. 비타 토닝과 MTS(Microneedle Therapy System) 원리를 담아 7일만에 피부의 멜라닌과 기미, 잡티 등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는 게 아떼 측 설명이다.